우리나라에는 민주주의가 있다. 그게 전부다.
한 술에 배부를 수야 없겠지만 국민들이 맡긴 권력의 의미와 본분을 잊고, 주인인 국민을 위해 일하기 보다 오만방자하게 행동해 오던 사람들을 투표로 줄줄이 심판한 소식에 기쁨을 함께 합니다.
더우기, 민주주의와 사회 모든 분야의 퇴행이 한없이 가속되던 절체절명의 때라 모든 권력은 국민에게서 나오는 민주주의 공화국답게 그들을 호되게 심판한 것으로 만족합니다.
글로벌 세상에 소셜미디어와 모바일 기술로 모두가 초스피드로 연결되어 있고, 우리나라 5,150만명 인구 중에 무려 718만명이 해외에 나와 살고 있는 지금, 국내 이야기는 물론 세상 이야기조차 제 멋대로 아전인수로 왜곡하며 전하는 언론들도 더한 혼줄이 났음 좋겠습니다.
독일 이야기도 5,150만명의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5,150만분의 1만큼은, 가족과 친지와 세상 이야기를 나누고 사는 718만 해외동포의 한 사람으로서 718만분의 1만큼은 제 역할을 충실히 하겠습니다.
혹여, 언론에서 독일과 유럽과 세상이야기를 엉뚱하게 전하는 일이 있다면, 소소한 세상 이야기를 전하는 중에라도 어떻게 아전인수하고 있는 지를 소상히 알려 드리겠습니다. 언론이 못하면 시민이라도 하면 되는 세상이 되었으니 해외 동포분들과 국내에 계신 분들도 더 많이 그리하시면 좋겠습니다.
국민 무서운 줄 아는 세상,
퇴행이 멈추는 세상,
민주주의가 바로 서는 세상,
기본만큼은 상식만큼은 지켜지는 세상,
더 나아가 밝은 미래를 함께 꿈꾸고 가꾸는 세상이 되길 염원해 봅니다.
마지막으로,
"... 풍자는 민주주의 문화의 기본 요소다... 독일의 민주적인 권리를 제한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다른 나라 대통령의 요구를 받아들일 수 없다... 우리는 에르도안(터키 대통령)에게 분명하게 해야 한다. 독일에는 민주주의가 있다. 그게 전부다."
최근 마르틴 슐츠 유럽의회 의장이 민주주의를 심각하게 퇴행시키고 있는 터키 대통령에게 한 말로 대신하고 싶습니다.
"In unserem Land gibt es Demokratie. Ende."
"우리나라에는 민주주의가 있다. 그게 전부다."

더우기, 민주주의와 사회 모든 분야의 퇴행이 한없이 가속되던 절체절명의 때라 모든 권력은 국민에게서 나오는 민주주의 공화국답게 그들을 호되게 심판한 것으로 만족합니다.
글로벌 세상에 소셜미디어와 모바일 기술로 모두가 초스피드로 연결되어 있고, 우리나라 5,150만명 인구 중에 무려 718만명이 해외에 나와 살고 있는 지금, 국내 이야기는 물론 세상 이야기조차 제 멋대로 아전인수로 왜곡하며 전하는 언론들도 더한 혼줄이 났음 좋겠습니다.
독일 이야기도 5,150만명의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5,150만분의 1만큼은, 가족과 친지와 세상 이야기를 나누고 사는 718만 해외동포의 한 사람으로서 718만분의 1만큼은 제 역할을 충실히 하겠습니다.
혹여, 언론에서 독일과 유럽과 세상이야기를 엉뚱하게 전하는 일이 있다면, 소소한 세상 이야기를 전하는 중에라도 어떻게 아전인수하고 있는 지를 소상히 알려 드리겠습니다. 언론이 못하면 시민이라도 하면 되는 세상이 되었으니 해외 동포분들과 국내에 계신 분들도 더 많이 그리하시면 좋겠습니다.
국민 무서운 줄 아는 세상,
퇴행이 멈추는 세상,
민주주의가 바로 서는 세상,
기본만큼은 상식만큼은 지켜지는 세상,
더 나아가 밝은 미래를 함께 꿈꾸고 가꾸는 세상이 되길 염원해 봅니다.
마지막으로,
"... 풍자는 민주주의 문화의 기본 요소다... 독일의 민주적인 권리를 제한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다른 나라 대통령의 요구를 받아들일 수 없다... 우리는 에르도안(터키 대통령)에게 분명하게 해야 한다. 독일에는 민주주의가 있다. 그게 전부다."
최근 마르틴 슐츠 유럽의회 의장이 민주주의를 심각하게 퇴행시키고 있는 터키 대통령에게 한 말로 대신하고 싶습니다.
"In unserem Land gibt es Demokratie. Ende."
"우리나라에는 민주주의가 있다. 그게 전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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